영화 감독 키티 그린(왼쪽에서 네번째)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영화제의 '우크라이나는 사창가가 아니다'를 위해 마련된 레드카펫에서 여성인권운동단체 피멘(FEMEN) 회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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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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