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상반신 누드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몸에 '성매매 금지',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 등의 글을 적고 성매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AFP]
Via: pi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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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상반신 누드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몸에 '성매매 금지',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없다' 등의 글을 적고 성매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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