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법원 밖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운동가들로 구성된 페멘(Femen) 회원들이 반라의 차림으로 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저지하고 있다.

이날 페멘 회원 30명은 회원 가운데 2명이 공공장소에서의 음란노출죄로 재판에 회부되자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AFPBBNews=News1]

Via: isplu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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