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밀로의 비너스' 조각상 앞에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피멘 회원들은 튀니지에서 발생한 경찰의 성폭행 사건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였다. 튀니지에서는 최근 경찰관 2명이 데이트 중이던 연인을 풍기문란 혐의로 체포해 여성을 성폭행한 뒤 외설죄로 고발까지 한 사실이 알려지며 사회적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Via: pic.joins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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